MLSS meter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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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하늘 작성일 : 17-07-06 조회 : 4,06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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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활성오니(好氣的) 부유물질을 측정하는 장비
2. MLSS의 정의
MLSS는 활성오니 부유물질 또는 폭기조 혼합액 부유물질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이용되며 일반적으로 폭기조내의 미생물을 말하며, 하 폐수처리시설에서 매우 중요한 인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수(下水)의 정화는 활성오니법(活性汚泥法, activated sludge process) 을 이용하여 생물학적 산화를 통해 정화가 가능합니다. 하수를 활성오니[好氣的] 조건에서 하수를 산화하는 세균집단)와 함께 폭기조(曝氣槽)에서 폭기,교반(攪伴)하여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를 거의 만족시키도록 하면, 하수 속의 콜로이드상(狀) 또는 용해한 물질이 침전하거나 활성오니에 흡착되어 깨끗한 물이 됩니다. 일반 도시하수는 대체로 4∼8시간이면 정화됩니다.
※ 오니(汚泥)
오니란 토양 속에 있는 유기성 슬러지를 말합니다. 이러한 오니는 강이나 바다, 호수 등의 물 밑에 부드러운 흙과 같은 형태로 퇴적돼어 있으며, 생활하수, 공장폐수, 축산폐수, 농업 배수 등 유기성과 무기성의 오니가 다량으로 수중 밑바닥에 퇘적되어 물속의 산소를 소비하는 부영양화를 일으켜 수질을 악화시키고 어패류를 오염시키는 등 생태계 파괴의 큰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폐수처리에서는 수중의 오염물질이 침전돼 있을때 오니물질이라고 하고 슬러지 라고도 합니다. 생물학적 처리나 응집 등을 통해 오니를 처리하는데 오니 제거작업은 폐수처리 과정에서 중요한 공정 중 하나입니다.
※ 슬러지(Sludge)
하수,공장 폐수중 부유물질이 침전되어 생긴 오니(汚泥)를 슬러지(Slugge)라고 하며 이러한 슬러지는 하수처리장이나 정화조의 침전조에 남게됩니다. 슬러지는 오니 상태로 다량의 수분을 품고 있으므로 펌프 등으로 끌어올려 프레셔, 진공여과기로 탈수시켜 수분이 적은 슬러지 케이크(Cake)로 만듭니다. 이 케이크는 매립 또는 소각되며 태운 뒤에 응고시켜 토목, 건축재로 재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도금,금속가공,화학 공장 등에서 생기는 슬러지는 중금속, 특정유해물질 등이 포함되어 있을 우려가 있으므로 무해화처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폭기조(曝氣槽, Aeration tank)
폭기(曝氣)란 하수처리시 사용되는 용어로, 물속에 공기를 불어넣거나 공중에 물을 살포하여 물과 공기를 충분히 접촉시키는 조작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조작을 통하여 산화작용과 호기성 세균에 의한 소화작용을 촉진하게 됩니다. 미생물은 소화작용에 의해 탄산가스, 황화수소, 메탄가스 등을 제거하게 됩니다. 즉, 오수에 폭기하여 미생물로 하여금 물을 정화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폭기조는 활성오니법의 주요 설비로, 공기흡입식,기계교반식,양자병용식 등이 있으며 폭기조의 유효용적은 처리하는 배수의 수질과 수량 및 조작조건에 따라 정합니다.
활성오니(好氣的) 부유물질을 측정하는 장비
2. MLSS의 정의
MLSS는 활성오니 부유물질 또는 폭기조 혼합액 부유물질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이용되며 일반적으로 폭기조내의 미생물을 말하며, 하 폐수처리시설에서 매우 중요한 인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수(下水)의 정화는 활성오니법(活性汚泥法, activated sludge process) 을 이용하여 생물학적 산화를 통해 정화가 가능합니다. 하수를 활성오니[好氣的] 조건에서 하수를 산화하는 세균집단)와 함께 폭기조(曝氣槽)에서 폭기,교반(攪伴)하여 BOD(생화학적 산소요구량)를 거의 만족시키도록 하면, 하수 속의 콜로이드상(狀) 또는 용해한 물질이 침전하거나 활성오니에 흡착되어 깨끗한 물이 됩니다. 일반 도시하수는 대체로 4∼8시간이면 정화됩니다.
※ 오니(汚泥)
오니란 토양 속에 있는 유기성 슬러지를 말합니다. 이러한 오니는 강이나 바다, 호수 등의 물 밑에 부드러운 흙과 같은 형태로 퇴적돼어 있으며, 생활하수, 공장폐수, 축산폐수, 농업 배수 등 유기성과 무기성의 오니가 다량으로 수중 밑바닥에 퇘적되어 물속의 산소를 소비하는 부영양화를 일으켜 수질을 악화시키고 어패류를 오염시키는 등 생태계 파괴의 큰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폐수처리에서는 수중의 오염물질이 침전돼 있을때 오니물질이라고 하고 슬러지 라고도 합니다. 생물학적 처리나 응집 등을 통해 오니를 처리하는데 오니 제거작업은 폐수처리 과정에서 중요한 공정 중 하나입니다.
※ 슬러지(Sludge)
하수,공장 폐수중 부유물질이 침전되어 생긴 오니(汚泥)를 슬러지(Slugge)라고 하며 이러한 슬러지는 하수처리장이나 정화조의 침전조에 남게됩니다. 슬러지는 오니 상태로 다량의 수분을 품고 있으므로 펌프 등으로 끌어올려 프레셔, 진공여과기로 탈수시켜 수분이 적은 슬러지 케이크(Cake)로 만듭니다. 이 케이크는 매립 또는 소각되며 태운 뒤에 응고시켜 토목, 건축재로 재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도금,금속가공,화학 공장 등에서 생기는 슬러지는 중금속, 특정유해물질 등이 포함되어 있을 우려가 있으므로 무해화처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폭기조(曝氣槽, Aeration tank)
폭기(曝氣)란 하수처리시 사용되는 용어로, 물속에 공기를 불어넣거나 공중에 물을 살포하여 물과 공기를 충분히 접촉시키는 조작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조작을 통하여 산화작용과 호기성 세균에 의한 소화작용을 촉진하게 됩니다. 미생물은 소화작용에 의해 탄산가스, 황화수소, 메탄가스 등을 제거하게 됩니다. 즉, 오수에 폭기하여 미생물로 하여금 물을 정화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폭기조는 활성오니법의 주요 설비로, 공기흡입식,기계교반식,양자병용식 등이 있으며 폭기조의 유효용적은 처리하는 배수의 수질과 수량 및 조작조건에 따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