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 [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하늘 작성일 : 17-07-06 조회 : 2,771회관련링크
본문
[요약]
오토클레이브로 고온 ·고압하에서 양생(養生)하여 만든 기포(氣泡) 콘크리트로 스웨덴에서 발명되어 1929년에 상품화되었는데 너비 60cm 이하, 길이 3m 내외, 두께 5~15cm의 패널 형상의 제품이 많으며, 보강용의 교점(交點)을 용접한 철선이 삽입되어 있다. 비중 0.5 내외의 가벼운 것이 많으므로 압축강도는 40kg/cm2 내외로 작으며 열 ·음의 차단성이 뛰어나고 신축성이 작으므로 균열의 발생이 적게 된다.
스웨덴에서 발명되어 1929년에 상품화되었다. 규사와 석회를 원료로 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이른바 시멘트 제품은 아니다. 너비 60cm 이하, 길이 3m 내외, 두께 5~15cm의 패널 형상의 제품이 많으며, 보강용의 교점(交點)을 용접한 철선이 삽입되어 있다. 패널 이외에 블록도 있다.
비중 ·강도 등은 어느 정도 계획해서 만들 수 있는데 요즈음에는 비중 0.5 내외의 가벼운 것이 많다. 따라서, 압축강도는 40kg/cm2 내외로 작다. 열 ·음의 차단성이 뛰어나고 신축성이 작으므로 균열의 발생이 적게 된다. 지붕 ·벽 등에 쓰이지만 흡수성(吸水性)이 크고 표면이 마모되기 쉬우므로 사용에 있어서는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
오토클레이브로 고온 ·고압하에서 양생(養生)하여 만든 기포(氣泡) 콘크리트로 스웨덴에서 발명되어 1929년에 상품화되었는데 너비 60cm 이하, 길이 3m 내외, 두께 5~15cm의 패널 형상의 제품이 많으며, 보강용의 교점(交點)을 용접한 철선이 삽입되어 있다. 비중 0.5 내외의 가벼운 것이 많으므로 압축강도는 40kg/cm2 내외로 작으며 열 ·음의 차단성이 뛰어나고 신축성이 작으므로 균열의 발생이 적게 된다.
스웨덴에서 발명되어 1929년에 상품화되었다. 규사와 석회를 원료로 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이른바 시멘트 제품은 아니다. 너비 60cm 이하, 길이 3m 내외, 두께 5~15cm의 패널 형상의 제품이 많으며, 보강용의 교점(交點)을 용접한 철선이 삽입되어 있다. 패널 이외에 블록도 있다.
비중 ·강도 등은 어느 정도 계획해서 만들 수 있는데 요즈음에는 비중 0.5 내외의 가벼운 것이 많다. 따라서, 압축강도는 40kg/cm2 내외로 작다. 열 ·음의 차단성이 뛰어나고 신축성이 작으므로 균열의 발생이 적게 된다. 지붕 ·벽 등에 쓰이지만 흡수성(吸水性)이 크고 표면이 마모되기 쉬우므로 사용에 있어서는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